[2026 KIMEX 참가기업] 범용 선반과 연마기의 새로운 변신, 기존 범용설비 그대로 자동화하는 통일종합A/S센타 기술 공개
- 작성일
- 2026-05-15
범용 선반과 연마기의 새로운 변신, 기존 범용설비 그대로 자동화하는 통일종합A/S센타 기술 공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은 오래전부터 철공소와 기계 가공 산업이 뿌리내린 ‘기계 산업의 심장’으로 불려왔다. 그 중심에서 30년 넘게 공작기계 수리와 자동화 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기업이 있다. 바로 통일종합A/S센타다.
1992년 설립된 이곳은 범용 선반과 원통연마기 분야를 중심으로 공작기계 유지보수, 중고 장비 판매,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을 전문으로 해왔다. 특히 단순 수리를 넘어 기존 범용 기계를 자동화 장비로 업그레이드하는 기술력으로 제조업 현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 기술로 꼽히는 ‘그라인딩 휴먼터치’ 시스템은 기존 원통연마기에 자동제어 기능을 추가해 CNC 수준의 작업 효율을 구현한 장비다. 복잡한 G코드 없이 터치패널에 수치만 입력하면 작업이 가능해 숙련 인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업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측은 생산성이 기존 대비 최대 300~1000% 향상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 다른 주력 기술인 ‘레이드 휴먼터치’는 범용 선반 자동화 시스템이다. 기존 중고 선반에도 설치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였으며, 초보자도 단시간 교육 후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래동 공장 내부에는 원통연마기, 복합밀링, 엔드밀 연마기 등 다양한 공작기계가 자리하고 있다. 중고 장비 판매와 함께 A/S 및 개조 서비스도 병행해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제로 여러 산업기계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연마기와 선반 제품을 꾸준히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 개조 작업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다. 대통령 표창, 서울시 우수 숙련기술인 인증, 중소기업중앙회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자동제어 시스템 관련 특허도 확보했다. 최근에는 공작기계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제조업 스마트화 흐름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오랜 세월 쇳소리가 울려 퍼진 문래동 산업 현장에서, 통일종합A/S센타는 전통 제조업의 경험과 자동화 기술을 결합하며 새로운 제조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통일종합A/S센타 관계자는 "2026 KIMEX에서 오랜 현장 경험과 기술 혁신이 결합된 통일종합A/S센타만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공작기계 자동화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레이드휴먼터치, 범용선반을 CNC 자동화로 업그레이드

그라인딩휴먼터치와 로봇암

프로그래밍 없이 쉽게 쓰는 범용선반 CNC 시스템

그라인딩/레이드 휴먼터치 기계 특장점

범용 선반, 원통연마기 기존설비를 CNC기계로 업그레이드
웹사이트: www.youtube.com/@그라인딩휴먼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