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MI Insight 2025.07] Members News_(주)신성이엔지
- 작성일
- 2025-07-30
태양광 기술력,
리투아니아 정부 관심 집중
리투아니아 정부 관심 집중
신성이엔지(대표이사 이지선)는 용인 스마트팩토리에 리투아니아 공
화국 경제혁신부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지난 7월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리투아니아가 2030년까지 전력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공급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의 선진 태양광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에는 마리우스 스타슈카이티스(Marius Stasiukaitis) 경제혁신
부 차관과 이수민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 상무관, 아우구스티나스 스
토니스(Augustinas Stonys) 인베스트 리투아니아 선임 투자어드바이
저 등이 포함됐다.
방문단은 용인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과 옥상형 태양광 발전시설,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등을 견학하며 신성이엔지의 기술력을 확인
했다. 특히 공장 전력의 5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운영 노하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신성이엔지 용인 사업장은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팩토리로, 옥상 태
양광 발전소와 1.1MWh 규모의 ESS를 운영해 공장 전력 소비량의 약
5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출처 : KOAMI insight 2025. 여름호 Vol.515
화국 경제혁신부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지난 7월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리투아니아가 2030년까지 전력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공급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의 선진 태양광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단에는 마리우스 스타슈카이티스(Marius Stasiukaitis) 경제혁신
부 차관과 이수민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관 상무관, 아우구스티나스 스
토니스(Augustinas Stonys) 인베스트 리투아니아 선임 투자어드바이
저 등이 포함됐다.
방문단은 용인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과 옥상형 태양광 발전시설,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등을 견학하며 신성이엔지의 기술력을 확인
했다. 특히 공장 전력의 5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운영 노하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신성이엔지 용인 사업장은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팩토리로, 옥상 태
양광 발전소와 1.1MWh 규모의 ESS를 운영해 공장 전력 소비량의 약
5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출처 : KOAMI insight 2025. 여름호 Vol.515
